사랑하는 사람에게 몸에 좋은 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재료 준비부터 손질까지 정성을 다합니다. 요리의 기본을 아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원칙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 모든 밑반찬은 매일 아침 전통시장에서 직접 보고 고릅니다.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골라낸 재료로만 상을 차립니다. 수많은 식당 중에서도 부부 요리단은 다릅니다. 요리의 기본을 지키며, 요리를 목숨처럼 사랑하는 두 셰프가 만들어가는 이곳이 오랜 명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부부요리단 - 전상진, 김수정